신정중학교 로고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친척에게 들어보는 일하는 삶
작성자 서형옥 등록일 19.11.08 조회수 38
첨부파일

조급한 마음 내려놓고 자신을 살필 수 있도록

진로 전문가들은 중학생 시기가 진로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때라고 말합니다. “중학교 3년이 앞으로의 30년을 결정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진로탐색, 학업, 친구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쉽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자신을 잘 살피고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학부모님을 비롯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추석 연휴 동안, 조급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을 들여다보며 진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찬찬히 살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친척들과 함께 진로, 직업 이야기를 나눠요

특히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많은 친척들과 교류할 수 있는 명절 연휴는 자녀들에게 새로운 진로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자녀의 희망 직업군에서 일하는 친척이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희망 직업군의 인물을 만나서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만으로도 자녀들은 진로에 대한 탐색에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아직 관심과 흥미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도 다양한 직업군의 친척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의 진로와 관련한 흥미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친척들과의 만남을 진로탐색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께서 이끌어 주세요.

 

또래 이야기, 학부모님 이야기도 중요한 가이드

친척 어른들과의 만남만큼 또래와의 만남도 중요합니다. 비슷한 또래의 친척과 서로 어떤 꿈을 꾸고 어떤 방향의 진로를 탐색 중인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녀들은 자신의 꿈이나 장래희망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친척이 많지 않은 편이라면 학부모님이 친구처럼 이야기 상대가 되어 주세요. 학부모님의 어린 시절 장래희망이나 중학생 시절 친구들과 나누었던 진로에 대한 이야기들을 돌이켜 자녀에게 들려줍시다. 학부모님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조부모님이 과거에 하셨던 일에 대한 이야기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진로탐색 가이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직업가치관 확인으로 미래 직업 만족도를 높여요"
다음글 인공지능 시대, 누가 이끌게 될까?